조물주의 실수인가? 아니면 심술인가?

살이 찌고 빠지는 부위가 원하는 것과 반대여서 고민하는 여성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살이 찔때는 아랫배, 허리, 허벅지같이 날씬해야 할 부위부터 군살이 붙기 시작하고  다이어트와 운동을 열심히 해서 살이 좀 빠질라치면 얼굴이나 가슴처럼 꼭 살이 있어야 할 부위가 먼저 빠져서 마치 건강이 안 좋아보이는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이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지방이식술이다.

가느다란 주사관을 이용해 불필요한 군살에서 지방을 뽑아내어 살이 필요한 부위로 옮겨 심는 것을 일컬어 리포트랜스 즉 자가지방이식이라 한다.

자기 몸의 지방을 단순히 옮기는 것이므로 조직이식에서 보이는 거부반응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원심분리기를 이용하여 불순물 없이 잘 정제된 순수한 농축 지방을 끝이 둥글게 특수 제작된 바늘로 혈관 손상 없이 주입하므로 부종이나 멍이 별로 없어 이식 당일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근래에는 이식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생착율도 매우 좋아  재주입이 필요한 경우는 드물게 되었다.

지방흡입술과 마찬가지로 수면마취와 국소마취가 필요하며 통증은 거의 없으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수술 후 일주일이면 붓기가 빠지기 시작하면서 제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슬림코리아 지방흡입 네트워크 동작,서초구점 노블여성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