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올린다 올린다 하면서 이렇게 2주나 후딱 지나가 버렸네요^^


저는 2월 23일에 박태선 원장님께 시술을 받았구요^^

오늘로써 정확히 2주가 지났습니다,


저는 전체적으로 통통한 편이지만,

특히 복부에 지방이 집중적으로 몰려있는 편이어서;

옷을 입으면 유난히 배가 나와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특히 허리라인이 약간 끼는 옷을 입을때면

하루종일 숨을 참고있어야 했기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였죠 ㅎㅎ


지금 2주가 지난 시점에서,

전에 입었던 바지가 조금 헐거워 졌어요^^


특별히 제 지방층이 다른분들에 비해 딱딱했기때문에;

저는 시술후에 남들보다 조금 더 고생했지만 ^^;

지금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현재 복부의 부분이 엄청(;??) 딱딱하게 변해 버렸구요

허리라인이 생겼어요 >_<


아 그리고 저는 가슴 밑부분의 살이 볼록하게 튀어나왔었는데

그부분이 일자로 정리 되어서 너무 기쁘답니다 ^^



몸무게는 약 2.4kg에서 3kg을 왔다갔다 하는 사이로 빠진거 같구요


더 열심히 관리하면 더좋은 결과가 있겠죠 ^^;



사진을 찍어서 다음번에는 확실히 변한모습!


올려드릴께요>_<


박태선 원장님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