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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뷰티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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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피부는 고화질에서 더 빛난다.
 
HDTV의 보급으로 가정에서도 좋은 화질을 통해 드라마나 쇼 프로그램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이에 연예인들이 가장 많이 신경 쓰는 것은 바로 피부 관리이다. 고화질로 방영이 되는 탓에 모공하나까지 관리를 하게 되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신경이 쓰이는 것은 바로 여드름흉터라 할 수 있겠다. 마치 화산활동을 한 것 마냥 동그랗게 파인 여드름흉터는 소위 얼굴로 먹고 산다는 연예인들에게는 치명적이다.

 

마니아층을 형성시키며 종영한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의 출연진들은 모두 여드름흉터는 물론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탱탱한 피부 덕분에 더 많은 화제가 되었다. 출연진들의 연령층이 젊은 까닭도 있지만, 뾰루지나 여드름흉터 같은 청춘의 흔적도 보이지 않아 많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동시에 받고 있는 것이다.

 

여드름흉터로 고민을 하고 있다는 대학생 이지연(22세, 가명)씨는 "여드름흉터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나와는 달리 태경이나 신우, 제르미 모두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결 좋고, 잡티나 모공, 여드름흉터가 없는 피부를 가졌다"며 "맨 처음 역시 그들의 피부에 반해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여드름흉터는 당사자에게는 큰 스트레스가 된다. 이는 일반인과 연예인을 구분하지 않고, 그 둘 모두에 해당하는 사항이다. 그렇다면 이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전문가들은 심한 여드름흉터에 대한 해결책으로 셀라스와 더마스탬프, 핀홀 요법 시술을 추천한다.

 

베르나르 여성의원 박태선 원장은 "셀라스 레이져의 경우 레이저 빔을 피부 진피층까지 침투시켜 콜라겐의 수축과 재생을 돕는다"며 "스탬프 방식과 무빙 방식으로 시술 시간과 회복 시간을 비교적 단축시킨 시술로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고 전한다.

 

더마스탬프 역시 마이크로한 핀홀 방식으로 진피층 가깝게 침투시켜 흉터의 치료와 피부 재생을 돕는다. 핀홀 방식은 흉터 하나하나에 레이져빔을 투과시켜 흉터 자국속의 콜라겐 재생을 돕는다고 할 것이다.

 

여자보다 더 좋은 남자 연예인들의 피부를 보면서 자신의 여드름 흉터를 탓만 하고 있다면 아무것도 달라질 것이 없다. 이에 비교적 간단한 시술로 도자기 피부를 자랑하는 피부 미녀에 도전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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