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수도 없고 안 먹을 수도 없다? 산후 조리[슬림 코리아]


 지금 우리 어머니들의 모습을 한 번 살펴보자. 티비에 나오는 워킹맘들처럼 날씬하고 우아한 모습들인가? 그렇지 않은 모습이 대부분일 것이다. 설사 날씬하다 하더라도 복부, 엉덩이나 허벅지는 다른 부위에 비해 살이 많은 몸매가 대부분일 것이다. 아이를 낳고 일명 ‘아줌마 몸매’가 되는 것은 눈 깜짝할 사이이다. 이는 아이를 낳고 많이 먹고 많이 자야 하는 산후 조리에서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예전에는 아이를 낳았다 하면 산모는 무조건 많이 먹고 푹 쉬어야 한다는 생각이 전부여서 산모들 역시 그렇게 했지만, 최근에는 산후 조리를 하면서도 산후 비만이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 때문에 몸조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몇 년 동안 고생하는 주부들도 많이 있다.

산모는 미역국도 수시로 먹고, 당분간 영양 섭취도 충분히 해야 하는데 살이 찌는 것이 걱정이 되어 충분한 영양 섭취를 못하고, 너무 일찍 운동을 시작하는 산모들이 많은 것이다. 반대로 맘 편하게 산후 조리를 한 산모들은 더 큰 고민을 갖게 된다. 급격하게 늘어난 몸무게가 쉽게 줄어들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아이를 양육하면서 몸매 관리를 위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대부분의 주부들에게는 불가능한 일이다.


 이렇듯 아이를 낳고 급격하게 살이 쪘지만, 회복되지 않는 몸매에 스트레스를 받는 주부들이 선택하는 것이 바로 지방 흡입술이다. 특히 산후 비만은 많은 양의 지방을 흡입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슬림 코리아가 빛을 발하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슬림 코리아의 투닥 지방 흡입 때문이다.


 

투닥 지방 흡입은 두 명의 전문의가 수술을 같이 집도하는 것으로 최근  KGMSA(korea global medical service aword 2008) 에서 대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인정받는 획기적이고 뛰어난 시술법이다. 두 명의 의사가 시술하게 되어 많은 양의 지방을 흡입하는 것이 가능해 졌고, 그러면서도 세심한 시술이 가능하게 되어 환자의 만족도는 더욱 높아지는 시술법이다. 또한 투닥 지방 흡입은 산후 몇 달 뒤에 회사를 나가야 하는 주부들에게 더욱 인기가 좋은데, 이는 약 1시간으로 줄어든 시술 시간과 빠른 회복시간 때문이다.

지방 흡입은 시술이 간단해 보이지만 전문의도 3시간 이상 걸리는 고된 수술이다. 하지만 투닥 지방 흡입으로 1시간 가량으로 수술 시간이 단축 되었고, 회복이 빠르고 휴우증이 거의 없어 빠른 시일 내에 사회 생활을 복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술 시간과 회복 시간이 짧아 혹시 효과도 일시적인 것이 아닐 까 걱정한다면 그렇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지방흡입술은 지방세포의 수를 줄여주기 때문에 요요 현상이 잘 생기지 않아 관리만 잘 해준다면 평생 유지가 되기 때문이다. 더불어 산후에 외출을 금해야 하는 산모들에게 슬림 코리아의 커뮤니티는 유용하게 활용된다. 슬림 코리아 지방흡입 네트워크 홈페이지에서는 이미 지방 흡입을 경험한 많은 사람들의 후기를 공개하여 시술을 희망하는 사람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있고, 병원을 찾아야만 알 수 있었던 비용 상담까지 실시간으로 제공해 주고 있다. 


 최근에는 산후 조리를 잘 못하여 아이를 한 번 더 낳은 후 산후 조리를 다시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산후 조리는 예나 지금이나 처음부터 똑똑하게 해야 하는 것이 맞다. 많이 자고, 많이 먹고 맘이 편한 것이 정답인 것이다. 그래야지 건강한 아내로, 건강한 엄마로 돌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산후 조리를 하며 다른 걱정을 하지 말자. 건강하게 쉬고, 아름다운 몸매로 돌아오는 것은 슬림 코리아에게 맡기는 것이다. 슬림 코리아는 당신을 건강하고 아름다운 아내, 엄마의 모습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슬림코리아 지방흡입 네트워크 김정석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