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2일 ~ 16일 까지
메트로 마닐라 근교 말라본 시에 있는 요셉의원과 인근 지역으로 의료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잦은 태풍과 수해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가난하고 힘든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극빈층의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고통 받고 있는 그들을 진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남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한 일이구나 하는 느낌을 가지고 돌아 왔습니다.
내년에도 다시 봉사할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2016년 8월 12일 ~ 16일 까지
메트로 마닐라 근교 말라본 시에 있는 요셉의원과 인근 지역으로 의료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잦은 태풍과 수해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가난하고 힘든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극빈층의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고통 받고 있는 그들을 진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남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한 일이구나 하는 느낌을 가지고 돌아 왔습니다.
내년에도 다시 봉사할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