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 방지 대책

생활 속 주름 방지 대책

자외선 차단제와 자외선 방지 효과가 있는 화장품을 바른다.
자외선 A와 B를 동시에 차단하는 제품으로 2~3시간마다 한 번씩 발라준다.

피부에 유수분을 충분히 공급한다.
세수를 한 후 스킨과 로션은 기본적으로 발라주고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게 아이크림이나 수분크림, 에센스 등을 활용한다. 일주일에 1번 정도 팩을 해주는 것도 좋다.

찡그리거나 삐죽거리는 등 불필요한 안면운동을 줄인다.
웃어서 생기는 주름이야 어쩔 수 없다 치고 찡그려서 생기는 미간 주름이나 이마 주름은 충분히 예방 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찡그리거나 삐죽거리는 습관을 고친다. 또한 웃을 때 자신의 얼굴을 거울로 살펴보며 눈가, 입가, 코의 양 옆의 주름지는 모양을 확인해 본 후 그 부위에 아이스크림등 주름을 예방하는 화장품을 꼼꼼히 발라준다.

하루 8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으로 스트레스를 없앤다.
아무리 관리를 잘 해준다 하여도 잠이 부족하면 피부는 푸석푸석 해지고 윤기를 잃는다. 충분한 수면은 가장 좋은 화장품인 만큼, 하루 8시간 정도는 충분히 잠자는 시간에 할애한다.

비타민과 단백질 등 충분한 영양 섭취를 취한다.
피부 세포가 새롭게 태어나려면 충분한 영양소가 필요하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영양소 섭취에 불균형을 가져와 피부에 해롭다. 비타민과 단백질은 피부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만큼, 신경을 써서 섭취하며 종합영양제를 먹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흡연은 모세혈관을 수축시켜 피부의 영양공급을 차단하므로 피해야 한다.
담배를 끊지 못한 여성이라면 더욱 각별한 주름 방지 대책을 세워야 한다. 하루 7~8컵 정도의 물과 야채, 과일(귤, 레몬, 딸기, 감 등)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또한 각질이 쌓이지 않도록 주의하고, 피부 보습효과가 있는 보습제 사용을 잊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