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열심히 관리 할 일만 남았내요^ ^

오늘은 보니까 겨드랑이앞쪽 브라양옆살 조금 튀어나오는곳 거기까지도 라인잡아 주신걸 확실히 알수있을꺼 같아요~

가슴옆쪽으로 멍이 조금 보이드라구요^^

오늘은 또 어제보다 움직임도 훨씬 편해졌어요.

옆으로 누워자는건 상상도 못했는뎅.

어젠 옆으로 누워서도 자고 ㅋㅋ 쫌 아팠지만..ㅋ

옆으로 돌릴때마다 깼다는 ㅋ

저는 항상 붓기는 천천히 빠지더라구요~

그만큼 제 몸에 지방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답니당,ㅋ

창피한일이지만 이제 팔,복부,허벅지 모두다지방들을 덜어 냈기때문에 관리 잘해야겠다는 생각 다시 한번 더 하게 됩니다.

오늘은 멍도 벌써 손목까지 빠르게 내려와서^^

팔을 보면 팔뚝에 라인이 조금씩 살아나는것이 보여서 너무 웃음짓는답니다~ ㅋㅋ

2200이나 뽑았으니깐 3개월뒤에는 확실히 변화가 있을꺼라 믿어요 ~

열심히 노력할께요^^

그럼 오늘도 후기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