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체중 비만 여성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슬림코리아]




우리나라 여성암 발생 순위 1위
자궁 경부암에서 최근 몇년 사이에 유방암으로 바뀌었다.

여기에 가장 큰 문제중에 하나는 유방암의 발병 연령이 낮아져 4-50대에 발생 비율 이 대단히 높다는 것이다.

유방암 발생이 높다고 알려진 서양은 50-60대가 호발 연령인 것에 비하면,우리나라가 훨씬 일찍 위험에 처하게 된다는 얘기다.

유방암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젠의 과자극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비만 여성은 피하 지방이 많아서 이지방이 에스트로젠으로 많이 변환이 되 유방암 발생을 높이는 것이다. 게다가 과체중이고 비만인 여성들이 유방암 발병 위험이 높고 발병시 진행성암일 위험 역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이 '미 국립 암 연구소가 저널에 밝힌 28만7115명의 폐경여성을 대상으 한 연구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1년에 걸친 연구기간 중 4446명이 유방암으로 진단된 가운데 연구결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여성들이 정상 체중인 여성에 비해 각각 10%, 56~82%가량 유방암으로 진단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혈액내  에스트로겐이 비만인 사람에서 더 증가 함으로 인해 유방암 세포가 성장할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고 밝혔다.


다이어트나 운동으로 체중을 줄여도 조금만 방심하면 어느새 다시 살이 찌게 되는 요요현상이 최근 연구에서 늘어난 지방 세포의 수가  원인이라고 밝혀진 바 있는데, 여기에 과지방이 유방암 발생까지 높인다니 참  저주스러운 지방이라 아니할 수 없다.

결국은 지방 세포의 수를 줄이면 요요현상 없이 과체중과 비만의 치유도 되고 유방암의 예방도 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이를 위해서는 사춘기에 식습관과 운동으로 지방 세포수가 많이 늘어나지 않도록 해야된다고 권고한다.

그런데 다 자란 비만인 어른들은 이제와서 어쩌란 말인가..

여기에 가능한 해법의 하나가 지방흡입을 통해 지방세포를 몸밖으로 빼내 숫자를 줄여주는 것이다.

슬림코리아에서 시행하는 ' 투닥 지방흡입 '은 일반 지방 흡입술과는 달리 두명의 의사가

시에 수술을 진행하
여, 혼자 수술할때보다 거의 세배가 빠른 수술 시간으로,  마취 시간이 짧아

안전하고, 매끈한 라인을 만들어주
며,통증도 거의 없는 수술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대용량의 지방 흡입 도 빠른 시간에 해내는 기술력도
갖추고 있어,지방 세포 수를 확실히

여 서비만을 치료하고 유방암 발생도 억제하여 여성 건강에 이바지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

고 있다.



[슬림코리아 지방흡입 네트워크- 고양일산점 제일여성의원 성형외과 김현세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