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여배우처럼 빛나는 뒷태~♡ [슬림코리아 지방흡입]

2009.06.11 12:52

슬림코리아 네트워크 조회 수:5395

시상식 여배우처럼 빛나는 뒷태~♡ [슬림코리아]

 
다양한 시상식과 쇼가 열리고 화려하고 아름다운 여배우들의 드레스 차림이 빛나 보인다. 올해 여배우들이 가장 선호하는 드레스 스타일은 ‘반전 드레스’이다. 반전 드레스란 앞은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의 모양인 반면, 뒤는 허리까지 깊게 파인 스타일 등의 섹시하고 파격적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칭하는 말이다. 아름다운 드레스도 눈길을 끌지만,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드레스로 인해 훤히 드러나는 군살 없는 스타들의 뒷태이다.



군살 없이 매끈하게 이어지는 등부터 허리라인을 말하는 U라인이라는 신조어도 등장할 정도로 요즘 여자들은 앞 모습만큼 뒷모습 관리에도 열중하고 있다.




 군살 없는 아름다운 뒷모습은 잘록한 허리 라인과 힙업된 엉덩이 라인의 영향이 가장 크다. 하지만 다이어트 시 가장 효과가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 엉덩이 부분이라 살을 뺌과 동시에 라인을 만드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다.
 



더군다나 동양 여성들은 체형적으로 서양 여성들에 비해 힙의 위쪽이 납작하고 아래쪽으로 처져있다. 이러한 체형적 요건으로 다리가 짧아 보이며 그로 인해 탄탄한 뒷태를 만들기가 더욱 힘든 것이다. 살이 쪘을 때 가장 빨리 느껴지는 부위이기도 한 만큼 엉덩이는 쉽게 살이 찌고 쉽게 빠지지 않는 특징이 있어 많은 여성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이기도 하다.




더불어 여자의 몸매에는 남성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특이한 부위가 있는데, 이는 힙의 아래쪽에 있는 외측 허벅지 돌출부위로 일명 Saddle bag (안장주머니) 라고 불리는 부분이다. 힙의 돌출과 외측허벅지의 돌출을 합쳐 바이얼린처럼 생겼다고 해서, 바이얼린 형태(Violin deformity) 라 부르기도 하는 이 부분은 엉덩이 부분이 살이 찌기 시작하면 같이 찌기 시작해 일상 생활에서 바지를 입을 때 탄력 없는 엉덩이와 그 옆으로 나온 살로 여성들을 좌절하게 만드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럴 때 여성들이 찾는 것이 지방 흡입술이다.



 

슬림코리아는 지방 흡입 네트워크를 결성하여 이러한 여성들의 뒷태 뿐 아니라 전체적인 몸매를 아름답게 다듬어 주고 있다. 슬림코리아는 지방 흡입에 대한 꾸준한 연구와 더불어 투 닥터 시스템을 도입하여 다양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지방 흡입은 현재는 보편화된 수술이라 할 지라도 3시간 이상 걸리며, 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받아야 하는 큰 수술이었는데 투닥터 시스템으로 두 명의 의사가 시술하여 환자에게 신뢰감을 주고 수술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다. 또한 두 명의 의사가 수술을 하게 되니 수술 시간이 절반 가량으로 줄어 들었고 대량의 지방 흡입이 가능해 졌으며 좀더 세심한 시술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엉덩이 부분은 대량의 지방 흡입을 필요로 하는 케이스가 많아 투 닥터 시스템은 엉덩이 시술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더욱 인기가 좋다. 또한 엉덩이는 은밀한 부분이니 만큼 내원을 하여 상담하는 것을 민망해 하는 경우가 많은데, 슬림 코리아 지방흡입 네트워크는 이런 여성들의 마음 또한 배려하여 슬림코리아 지방흡입 네트워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상담을 제공하고 지방 흡입에 대한 자세한 지식들과 먼저 시술한 사람들의 상세하고 다양한 후기까지 공개하여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올 여름 여배우들의 뒷모습 보다 더욱 빛나는 뒷모습을 가지고 싶다면 슬림코리아가 있다. 스포트라이트가 되어 당신을 환하게 빛나게 해줄 슬림코리아는 당신을 어떤 여배우보다도 더 아름답게 만들어 줄 것이다.
 



[ 슬림코리아 지방흡입 네트워크 / 투닥지방흡입 - 신촌·이대점 미큐의원 성형외과 박광인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