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이 대세, 라인을 살려주는 지방흡입술 [슬림코리아]


음료수 광고, 핸드폰 광고 등 종류를 막론하고 심심찮게 등장하는 광고 주제는 각종 '라인'이다. S라인으로 시작된 라인 열풍은 V라인, M라인, I라인 등등 신체 각종 부위에서 잇따라 나와 이제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기까지 이르렀다.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들은 하나만 갖기도 힘든 라인들을 전부 갖고 있는 것처럼 보여지는데 나는 군살에 파묻혀 찾아보기조차 힘들다면 고민하지 마시라. 찾아야 할 라인들은 신체 부위별로 너무 많지만 해결책은 하나로 통일되어 있으니…

 

calumn17-1 copy650.jpg● V라인

V라인이란 턱 라인이 알파벳V자처럼 갸름하고 좁은 것을 말한다.



소위 달걀형 얼굴을 말하는데 이 라인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이 통통한 볼살이다. 살이 빠져도 볼살은 안 빠지는 것처럼 제일 다이어트가 힘든 부위이기도 하다.


볼살 뿐 아니라 일명 '투턱'으로 불리우는 턱살까지 더해진다면 V라인의 길은 더욱 멀고도 험해질 것이다. 이에 얼굴 지방 흡입은 가녀린 얼굴선을 살려주며 턱라인의 군살까지 제거해주어 사슴 같은 목선까지 함께 되찾아 준다.




calumn17-2 copy650.jpg● S라인

여자는 누구나 S라인을 가지고 있다. 단지 지방에 가려 안보일뿐이다.


S라인은 허리에서 엉덩이까지 S자 형태의 굴곡을 그리는 아름다운 몸매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겠다. S라인은 허리라인, 그리고 일명 D라인인 엉덩이 라인이 강조되는데 이 두 부분은 지방흡입을 가장 많이 하는 부위이기도 하다.



또한 울퉁 불퉁한 브레지어 라인과 허리 라인은 티셔츠 한 장을 입어도 태가 안 나게 만드는 요소 이기도 하다. S라인을 위한 지방흡입은 이러한 고민 까지 한번에 날려주어 티셔츠에 바지 하나만 입어도 매끈한 라인을 만들어 줄 것이다. 지방흡입으로 꿈에서나 그리던 S라인의 소유자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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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라인

사회적으로 점점 노출에 관대해 지며 떠오르고 있는 라인인 M라인은 남자들의 가슴근육을 뜻하기도 하지만 여성들의 쇄골 라인을 지칭하기도 한다.


목과 겨드랑이 군살은 M라인을 숨기는 방해꾼들이기도 하다. 여기엔 쇄골 부분의 지방만을 흡입하는 미니 지방흡입을 이용해 아찔한 쇄골라인을 연출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가슴이 커서 고민이일 경우 수유에 지장이 없고 흉터 걱정이 없는 지방흡입술로 사이즈 감소가 가능하다.


하지만 세밀한 부분이기 때문에 시술을 많이 해본 전문의에게 시술을 받아야 한다.

 


● I 라인 calumn17-4 copy650 .jpg

M라인과 함께 새로 떠오르는 I 라인은 알통없는 매끈한 다리를 말한다.



스키니 팬츠와 미니스커트의 유행이 식지 않고 있어 I라인은 여성의 필수 라인이 되고 있기도 하다. 튼튼한 허벅지와 종아리를 아직도 안고 산다면 지방 흡입을 통해 라인을 되찾길 바란다.




여성이 가장 신경 쓰는 신체 부위이기도 한 다리는 지방 흡입을 했을 때 만족도가 높으며 다리가 가늘어지며 더 길어 보이는 효과까지 가져다 주니 일석이조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신체의 다양한 라인들은 지방 흡입이라는 공통의 해결책으로 1시간이면 되찾을 수 있다. 지방흡입술이라는 말에 통증이나 흉터가 걱정된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현재의 지방흡입은 가느다란 관을 이용한 시술로 흉터나 후유증이 거의 없으며 시술 중 통증 또한 미세해 환자의 부담을 줄여 주었다.




특히 슬림코리아는 지방 흡입 전문 네트워크를 결성해 투닥터 시스템으로  시술을 두 명의 의사가 집도, 시술시간을 1시간 전후로 앞당기고 좀더 세밀하고 전문적인 시술이 가능 하도록 하였다.  슬림코리아 지방흡입 네느워크는 투닥 지방흡입(two doctor liposuction) 을 함으로서 안전(safe), 빠른속도(speedy), 편안함(sweet), 아름다운 라인(smooth line)이란 4S 를 모토로 하고 있다.




이제 두려운 수술이 아닌 현명한 선택이 된 지방흡입, 슬림 코리아 지방흡입 네트워크에서 숨겨져 있는 자신의 아름다운 라인을 되찾길 바란다.



[ 슬림코리아 지방흡입 네트워크 / 투닥지방흡입 - 강동점 리앤안의원 성형외과 안준태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