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과의 전쟁! 숨어있는 2인치, 군살을 찾아라 [슬림 코리아]

뚱뚱하지도, 날씬하지도 않은 보통의 체격을 가진 대학생 권 모양은 몸매에 큰 불만이 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나쁘지 않지만 본인만 아는 숨어있는 2인치, 군살 때문이다. 특히 권모양은 하체에 비해 상체가 마른 편인데도 날개살과 겨드랑이살 때문에 여름에 수영복을 입기는커녕 민소매를 입기 조차 민망했으며 긴 팔을 입을 때에도 딱 달라붙는 상의를 입는 것을 꺼려 하고 있다.

 이렇듯 남에겐 보이지 않지만 본인에겐 가장 큰 스트레스를 주는 대표 군살 중 대표적인 부분은 날개살이다. 날개살은 팔의 삼두박근에 지방이 쌓여 밑으로 늘어지며 생기는데 여대생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팔을 벌렸을 때 마치 날개 같아서 그런 이름이 붙여졌지만 이름만큼 아름다운 부위는 아닐 터, 학생들에게도 스트레스를 주지만 아줌마 살이라고 불릴 만큼 대부분의 30,40대 주부들도 고민하는 군살 중에 하나이다.

슬림한 몸매를 방해하는 또 다른 방해꾼은 겨드랑이 살이다.
여성이 브래지어를 착용했을 때 튀어나오는 불룩한 겨드랑이 살은 비키니를 입었을 때는 물론이고 민 소매를 입었을 때도 유독 도드라진다. 특히 마른 체형임에도 선천적으로 있을 수 있고, 왠만한 운동으로는 잘 빠지지 않아 꽤 많은 여성들이 남몰래 고민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리고 외국에서  머핀 살, 러브핸들 등으로 불리 우는 옆구리 군살도 빼 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밑 위가 짧게 나오는 요즘의 바지들은 옆구리 살이 고민인 여성들에게 한 번 더 좌절감을 주기도 한다. 바지를 입었을 때 살들이 양 옆으로 툭 튀어나와 전체적으로 맵시가 안 나 보이게 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허리를 굵어 보이게 해 일자몸매처럼 보이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이기도 하다.

 이처럼 이름도 생소한 군살들의 공통점은 아무리 운동을 해도 잘 빠지지 않는다는 것, 다른 부위는 괜찮아도 이런 군살들 때문에 몸매가 예뻐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심각한  군살들을 미니 지방 흡입술만으로도 생각보다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이에 슬림 코리아는 지방 흡입 전문의 11명들이 네트워크를 결성, 혁신적인 투 닥터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투 닥터 시스템이란 지방 흡입에 전문가인 2명의 의사가 수술을 집도하는 것으로 투닥지방흡입 이라 부르며  의사의 체력저하 방지와 더불어 동일시간내의 지방흡입량의 증가, 시술 시간의 단축이 되는 신개념 시술법으로 최근 슬림코리아는 지방흡입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수술을 결정하였으나 선뜻 병원을 찾아가 상담하기가 겁난다면 슬림 코리아 지방흡입 네트워크의 온라인 상담을 통해 상담을 받고 시술 후기와 칼럼 등으로 정보를 얻고, 가장 중요한 비용 상담까지 실시간으로 가능하니 더 이상 고민하지 말자.

이제 살들에 파묻혀 내자신을 잃어가던 시대는 옛말이다.
은근히 큰 스트레스를 주던 내 몸매의 2% 군살, 한번의 선택으로 어제와 오늘의 내 몸매가 달라질 수도 있다.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도 아름다운 그녀가 되기 위해서 버려야 할 것은 군살, 찾아야 할 것은 지방 흡입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