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도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시대!! [슬림코리아 지방흡입]

2009.06.04 18:51

슬림코리아 네트워크 조회 수:5737

임산부도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시대 [슬림코리아]


calumn25_650 .jpg여자의 몸매를 가장 빠르게 변화 시키는 시기가 임신 전, 후가 아닐까 합니다. 처녀적에 아무리 아름답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하더라도 아이 하나만 낳은 후면 일명 ‘아줌마 몸매’가 되기 쉽상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우리 어머니들을 보더라도 처녀 같은 몸매를 뽐내는 분들보다는 푸근한 어머니 몸매(?)를 가지신 분이 많을 것입니다. 이렇게 임신, 출산 후에 몸무게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에 요즘 임산부들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다.
심지어 임신 중 몸무게가 느는 것 때문에 우울증까지 생기는 산모도 있다고 하니 그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일지는 대충 짐작이 갑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임신 중에 ‘산모가 먹고 싶은 것이 아이가 먹고 싶은 것’ 이라며 많이 먹고 많이 자는 것이 태아에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다. 그러나 이렇게 해서 단순히 산모가 살이 찌는 것이 아이에게 좋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산모에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줄 뿐 더러 건강에도 안 좋기 때문에 요즘에는 임신 중에도 똑똑하게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아기의 몸무게와 양수 무게 등을 합쳐도 4~7kg 정도 밖에 안 된다니 나머지 무게들은 산모의 몫이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일반 사람들처럼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산모와 아기가 건강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일 먼저 지켜야 할 다이어트 수칙은 초콜릿, 빵, 피자나 떡볶이 등의 짜고, 기름진, 탄수화물 종류의 음식은 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것은 태아가 원하지 않는, 오로지 산모가 먹고 싶은 음식입니다. 산모에게도 고소한 영양 간식이 되고, 태아의 두뇌 발달을 돕는 호두, 잣 등의 견과류 종류가 좋습니다.   또 임신 중이라고 누워 있거나, 앉아 있기만 하면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발이나 다리 등을 단련시키는 운동 위주로 매일 꾸준하고 적절한 양의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을 하게 되면 불어난 무게를 지탱해야 하는 다리나 발이 무리가 많이 가게 되므로 스트레칭이나 산책 등을 통해서 하체를 단련 시키는 운동이 적합하다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임신 중 다이어트에 신경 썼다 하더라도 출산 후에 보기 싫게 늘어난 살들, 바로 격한 운동을 할 수 없어 눈에 띄게 줄어 들지 않는 몸매는 아이를 낳은 후에도 산모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기 마련입니다. 이런 산모들이 요즘 발길을 자주 찾는곳이 있습니다.





바로 지방흡입 전문 네트워크인 슬림코리아 지방흡입 네트워크입니다. 슬림코리아의 지방 흡입 네트워크는 지방 흡입에 대한 꾸준한 연구와 더불어 지방흡입의 여러 방법들중에 안전성과 효과가 탁월한 투닥지방흡입 방법을 도입하여 환자분들께 많은 만족을 드리고 있습니다.




요즈음  출산후 거대해진 체중과 망가진 몸매로 마음 고생하시는 분들이 슬림코리아를 많이 찾습니다. 그것은 투닥지방흡입술의 대용량 지방흡입이 아주 빠르고 안전하면서 매끈한 수술결과를 보장하기 때문이라 여겨집니다.




본래 지방흡입은 2 -3시간 이상 걸리는 힘든 수술로 알려져 있지만, 
슬림 코리아의 투 닥터 시스템으로 두 명의 전문의가 시술을 하기에 수술시간은 1시간 내외로 줄어 들면서 대량의 지방 흡입이 가능해 지고 의사의 체력적인 여유로 미세한 마무리 처리까지 가능하므로 더욱 미끈한 결과를 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또한 미세한 관을 이용하여 시술 하므로 흉터나 휴우증이 거의 없어 산후에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는 산모들에게 많은 무리를 주지 않는 것도 장점 중 하나입니다.




 아기와 산모가 모두 건강해야 하는 임신과 출산. 출산 후에도 변하지 않는 빛나는 몸매로 돌아오고 싶다면 슬림코리아를 찾아오십시오. 아름다운, 무엇보다도 건강한 모습의 어머니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 슬림코리아 지방흡입 네트워크 / 투닥지방흡입 - 동작점  정의원 성형외과  박홍식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