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으로 빼겠다? 과연 합리적인 선택일까?? [슬림코리아 지방흡입]

2009.05.27 09:54

슬림코리아 네트워크 조회 수:6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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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키 170에 몸무게 100kg 인 서모씨 , 그는 3년전만해도 늘씬한 근육질의 청년이었다.




지만 회사에서의 스트레스, 잦은 회식, 불규칙한 식습관, 적은 운동량으로 인해 날이 갈수록 몸은 무거워지고 배는 불러오고있었다. 살이 계속 찌면서 그는 옷을 새로 사야했고 나름 돈으로라도 해결해보고자 다이어트 식품, 다이어트 의약품 등을 고가에 구입하여 먹어보았으나 효과는 없었다. 그는 결국 운동을 하기로 결심, 헬스장을 등록하였다. 그는 하루에 1시간반씩 운동을 하기로 계획하였고 식습관도 규칙적으로 개선하기로 하고 실천에 들어갔다.  하지만 불과 한달도 지나지 못해 그는 헬스장을 거의 빠지고 있었고 결국 일상으로 다시 돌아와야만 했다.




무엇이 그를 그렇게 만들었을까 ?




"빨리빨리" 를 외치고 거기에 더해 "더 좋게 더 좋게"를 외치는 대한민국의 사회.
파란만장한 20대에 쭉쭉빵빵,미끈매끈했던 그들도 결국 사회생활앞에선 맥없이 무너졌다. 마시라면 마셔야하고 언제까지 일을 끝내라면 기한에 맞추기위해 밤이라도 새야한다. 냉혹한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여기서 잠깐 !
헬스장을 1년치 등록하면 얼마일까? 서울 수도권에서의 헬스장(스쿼시나 골프등의 부가 운동제외)의 평균 한달 등록비는 10만원이다. 1년치 등록을 한꺼번에 하게 된다면 할인도 해주겠지만 할인을 생각하지 않았을 때 대략 120만원이 들어간다.

그렇다면 헬스비만 들어갈까? 
우리는 헬스를 하면서 좀더 좋은 효과를 보기 위해 식습관도 바꿔야 하고 보조식품도 섭취하게 된다. 또 경우에 따라서는 헬스장으로 향하는 비용도 들어가게된다. 이 비용도 만만치 않다. 아마 1년의 노력으로 치면 약 400~600정도가 소요될것이다.

돈만 문제인가? 그것도 아니다.
살을 빼기 위해 투자해야 하는 시간과 노력들.. 이는 돈으로 환산할 수 조차 없다.
이런 바쁜 직장인,사회인들에게는 희소식일지도 모르는 지방흡입술을 소개한다.


 


슬림코리아
에서 수년간의 노력과 연구끝에 개발한 "투닥터 수술 시스템"은 2명의 전문의가 집도를 하여 평균 2~3시간이 걸리는 지방흡입 시술 시간을 1시간 전후로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따라서 합병증의 위험이 적고  회복시간도 짧아 평균 1-2시간의 휴식후 퇴원이 가능하다.
특히 고도비만인 사람은 대용량 지방흡입술이 필요한데  슬림코리아의 투닥지방흡입 시술은 수술시간이 짧고,  의사의 체력적인 여유로 충분한 량의 지방 제거가 가능하므로 안전하고 완전한 지방흡입이 가능해 진다.  대용량 지방흡입후에도 1-2일 이면 가벼운 사회생활은 가능하고 테니스 같은 심한 운동도 약 4주이면 가능하다.





미니지방흡입술 으로 불리는 소용량 지방흡입의 경우에는 시술후 바로 사회생활로 복귀가 가능하다.




이렇게 슬림코리아의 투닥지방흡입은 마취시간이 짧고 2명의 전문의가 동시에 집도를 하기에 환자에게 부담도 적고 의사의 체력에도 영향을 미치지않아   더 안전하고 섬세한 시술이 가능하다.


 

당신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가? 자신을 사랑한다면 미련해 보이는 지방들을 슬림코리아에서 뽑아버리자 !




[ 슬림코리아 지방흡입 네트워크 / 투닥지방흡입 - 고양·일산점  제일여성의원  김현세 원장 ]